Marc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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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적 소셜 네트워크가 온다
Color라는 앱이 지난 한 주 완전 화제였다. 뭔가? 간단한 정의하면 모바일 포토/ 비디오 공유 앱이지만, 내가 직접 찍은 것 뿐 아니라, 바로 그 순간/ 그 장소에서 내 주위 사람들이 기록했던 것들도 함께 엮어서 보여준다. 암묵적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가 온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처럼 일일이 친구를 초대/수락하고, 누군가를 팔로우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세렌디피티처럼 내가 즐겨 찾고/ 보고/ 듣는 활동을 통해 자연히 누군가와 ‘소셜 써클’로 엮어지는 개념이다. 사실 컨셉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예: last.fm), 페북이 너무 급성장하는 사이 잊혀져 있었다.왜 다시 대두되나? 친구나 팔로워가 많아질 수록, 세분화된 소셜 서클에 대한 니즈가 나타난다. 회사 사람들, 학교 친구들, 독서 모임...
Mar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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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선택, 어떻게 하나
다양한 에코시스템이 공존하는 지금, 컨텐츠 회사 입장에서 무엇이 최선일지 생각해 봤다. 플랫폼을 잘 골라서 플레이하면 대박의 청운을 가져다 주지만, 잘못 골랐을 경우, 그야말로 ‘즐’ 당하고 한순간에 쪽박차는 경우도 본다. 애플이 플래시를 차단하기도 하고, 트위터는 주요 앱을 매수해 해당 카테고리 앱들에 종말을 고했었다. 사실 어느 플랫폼이든 이러한 사례를 찾을 수 있다.. 헌데, 더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플랫폼 종속 관계를 벗는 것. 뜨는 플랫폼에 편승해 클 수야 있겠지만, 플랫폼이란 성장하고 힘을 가질수록 비즈니스 태생 상 컨텐츠를 뽑아 먹게 마련이다.   지금 어느 플랫폼에 뛰어들고, 나아가 또 언제 다른 플랫폼을 고려해야 할지 도움될만 한 내용을 정리해봤다. (아래 슬라이드들은 The Game of...
Mar 2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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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 Kawasaki 새 책: How to Achieve Enchantment
인포그래픽으로 미리 보기.  누군가에 어떻게하면 행동을 바꿀만큼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깔끔한 통찰을 제공.
Mar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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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마케팅이 아닌 비즈니스모델
재밌는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관련 fact로 시작해 보자. 웹사이트 배너광고 CPM은 $5 이메일 광고 CPM은 $50 ~250 즉, 100만명이 해당 웹페이지를 봤다면 $5,000 번다. 한편 100만명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광고가 노출됐다면 $50,000에서 $250,000까지 벌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What A $275 CPM Ad Looks Like) 거의 관심이 가지않고 거슬리는 웹페이지 광고와 달리, 적절히 타겟된 이메일에서 광고는 우선 허가한 유저에게만 보이는 ”permission marketing”이 된다. “허용의 파워.” 한번 방문한 사이트를 과연 얼마나 자주 다시 방문할까. 이후 방문의 결정권은 전적으로 유저에 있다. 반면,...
Mar 9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