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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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과잉 경쟁, 컨텐츠엔 기회
디즈니 재팬은 ‘모바게’ 플랫폼에 독점으로 소셜게임을 런칭한지 6개월 만에, ‘Gree’에 독점으로 Disney MyStore를 오픈했다. 또, 넷플릭스와 아마존은 경쟁적으로 할리우드와 수조원대 비디오 컨텐츠 계약을 맺고 있다. 이처럼 유사한 플랫폼 간의 경쟁이 가열될 수록 컨텐츠 오너 입장에선 호재인 셈이다. 왜? 컨텐츠 입장에선 당장 안해도 그만인 것을, 플랫폼은 생사가 걸린 문제일 수 있으니 - 컨텐츠 측은 1. MG를 더 요구할 수 있고, 2. 랭킹 상위권 보장 등 프로모션 개런티를 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즘 그래서 이통사, 디바이스, 플랫폼 회사들과 이런 제휴 얘기가 많다.) +1 징가가 페이스북을 넘어 독자 플랫폼을 시작한다는데, 게임 하나라도...
Oct 2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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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Watch
MTV’s Use of Social, Digital Media for New Content - MTV 디지털은 5700만 월유니크방문자, 8600만 페이스북 팬, 320만 트위터 팔로워, 그리고 최근 MTV Video Music Awards를 통해 트위터의 ‘초당트윗 신기록’을 달성.  EVP Digital Media, Dermot Mccormack이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경험을 쉐어. key takeaways: 1. 디지털/소셜 미디어와 방송의 밸런스: 대중은 난 오늘 디지털로 가야지, 혹은 TV로 봐야지라고 굳이 구분하고 있지 않음. 채널간 파이를 뺏고 뺏기는 게 아니라 자연히 모든 스크린을 통해 대중이 관심 컨텐츠를 접하게 해야함. 2. Treat social...
Oct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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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Meeker's Internet Trends 2011
KPCB Internet Trends (2011) 핵심 포인트: -모바일 및 BRIC 지역의 폭발적인 유저 성장 -여전히 미국이 리드하는 모바일 원천 기술 혁신 vs. 해외시작으로 미국에 역수출되는 서비스  -모바일/광고/소셜의 엄청난 성장 잠재력 = ‘광고시장은 결국 뷰어쉽을 따르게 됨’ -커머스, 광고, 로컬, 오디오 등 핵심 분야별 동향
Oct 19th
There's a subscription for that!
Subscription -정기구독, 월정액- 이라고 하면 왠지 쓸데 없이 비싼 이미지가 있을지 모르지만, 사실 합리적 가격에 비용대비효과가 충분하다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이론상, 하나하나 물건을 찾고 사야할 수고를 누군가가 대신해주고 정기적으로 내 눈앞에 딱 갖다준다는데.. 재밌게도 요즘 정말 모든 것에 관한 subscription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고, 따라서 벤쳐펀딩, 500startups 류의 인큐베이터 데모 등을 통해 꾸준히 새 소식이 눈에 띈다. 몇가지 예를 들면, Baby: 신생아가 매달 커가면서 필요한 패키지를 보내주는 서비스 (링크) Food: 매달 다양한 커피원두를 원산지로부터 받아먹는 서비스 (링크) Kids: 자녀들과 함께할 참신한 공작활동 꺼리를 보내주는 서비스 (링크) ...
Oct 1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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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uch social? interest graph
소셜네트워크가 웹의 시작과 끝이 되면서, 부작용으로 자리잡은 것이 있다. 바로 지나친 노이즈인데, 이를 테면, ‘김대리가 팝송을 들었습니다..’와 같은 지인의 끝없는 업데이트… SO WHAT!? 위 다이어그램(출처)에서 보듯, 친분에 바탕을 둔 소셜네트워크는 결혼식 하객과 같은 그룹이다. 당연히 나에게 소중한 가족이요 친구, 지인이다. 그런데 이들과 나는 공통관심사를 얼마나 나누고 있을까? 이들과 ‘친구’맺었다는 이유로 이제 입소문이 범람하기 시작한다. 위 사진에서 남녀노소가 ‘어, 나 지금 이 노래 들어..’, ‘어 나 지금 이거 먹어.’ 등등을 끊임없이 나한테 얘기하는 셈이다. 우린 입소문이...
Oct 1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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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모바일검색의 권력 이동
최근 발표된 iPhone 4S는 큰 주목을 못 끌었다고도 하지만, 생각할 수록 Siri라는 음성 기반의 개인비서가 앞으로 큰 변화를 일으킬 것만 같다. 다음 영상을 우선 보자. 모바일이 사용량 기준 PC를 넘는다는 전망 속에, 미국 만 모바일광고가 수조원대 시장이 될 것이라 한다. 그중, PC웹과 마찬가지로 검색광고를 가장 크게 보고 있다. 당연히 ‘검색 1등’ 기업 구글이 일찌감치 준비하고 있는 분야다. 문제는 Siri 같은 음성 비서가 등장하면, 소비자는 모바일에서 브라우져를 통해 수많은 검색결과를 찾아보는 대신 ‘스마트한’ 비서가 제시하는 정답에 익숙해질 것이다. 위 데모에서 보듯 당연히 브라우져 검색보다 편리하고, 또 정확도도 충분히 높아...
Oct 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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